연봉을 넣으면 초당 얼마씩 벌고 있는지 택시 미터기처럼 보여줍니다
휴대폰을 가로로 돌려서 보면 진짜 택시 미터기처럼 보입니다. 화면을 닫아도 미터기는 계속 돌아갑니다.
택시 미터기처럼, 일하는 동안 내 통장에 쌓이는 돈을 초 단위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. 연봉·월급·시급 중 편한 기준으로 금액을 넣고 근무시간을 설정하면 초당 요금이 계산되고, 출근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경과 시간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. 옛날 택시 미터기의 달리는 말 그래픽이 내가 버는 속도에 맞춰 함께 달립니다.
연간 근무시간을 주 근무일 × 52주 × 하루 근무시간으로 잡고, 여기서 시급을 구해 3600으로 나눠 초당 금액을 만듭니다. 예를 들어 연봉 3,600만원에 주 5일·하루 8시간이면 연 2,080시간, 시급 약 17,308원, 초당 약 4.8원입니다. 공제율을 넣으면 그만큼 줄여서 계산하지만, 실제 실수령액과는 차이가 있는 대략치입니다.
휴식 버튼을 누르면 미터기가 멈추고 휴식 시간이 따로 적립됩니다. 다시 주행을 누르면 이어서 올라갑니다. 야근이나 휴일 근무에는 할증 버튼으로 ×1.5, ×2 배율을 걸 수 있고, 퇴근할 때 정산을 누르면 근무시간·휴식시간·합계가 찍힌 영수증이 나옵니다.